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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자신의 의로움을 붙잡고 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27장 욥은 계속해서 말한다. “나는 내 의로움을 버리지 않겠다.” “내 양심은 나를 책망하지 않는다.” 욥은 여전히 자신의 의로움을 붙잡고 있다. 욥은 분명하게 말한다.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 의로움을 내려놓지 않겠다. 양심은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의로움은 남아 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도, 끝까지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나는 옳다.” 라는 확신이다. 여전히 자신의 의로움을 붙잡고 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의로움을 지키고 있는가. 아니면, 그 손을 펴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욥은 여전히 자신의 의로움을 내려놓지 않았다. 모든 것을 잃어도, 끝까지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나는 옳다.” 라는 확신이다. 그 손은 아직 닫혀 있다. 하나님은 아직 침묵하고 계신다. 그 손은 아직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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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1분 분량


하나님께 끝까지 따지려 하는가
욥기 40장 주께서 욥에게 말씀하신다. “전능하신 분과 다투는 자가 하나님을 바로잡으려 하겠느냐?” 처음으로, 욥은 입을 닫기 시작한다. “나는 작은 자입니다. 무엇이라 주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욥은 고난 가운데서도 계속 질문해 왔다. 자신의 의로움을 말했다. 설명을 구했다. 하나님께 답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의 말씀 앞에서 욥은 멈춰 선다. 주께서 다시 물으신다. “네가 자신을 의롭다 하려고 나를 불의하다 하겠느냐? 네가 옳다고 하기 위해 나를 죄 있는 자로 만들겠느냐?” 욥은 아직도 자신의 고난의 이유를 모른다. 설명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자신의 작은 모습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하나님께 끝까지 따지려 하는가 아직도 자신의 의로움을 붙잡고 있는가. 아니면, 답을 가지지 못한 채로도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요약 주께서는 욥을 짓누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자신의 앞으로 세우기 위해 말씀하셨다. 설명을 듣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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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1분 분량


볼 수 없는 세계를 보려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욥기 39장 주께서 계속 말씀하신다. 그러나 고난의 이유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대신, 주께서는 생명 있는 것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산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 타조. 말. 독수리. 그들은 모두 사람의 지배를 넘어 살아간다. 생명은 사람의 이해를 넘어 움직이고 있다. 주께서 물으신다. “네가 알고 있느냐?” “네가 볼 수 있느냐?” “네가 이것들을 다스릴 수 있느냐?” 사람은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설명하려 한다. 통제하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사람의 손 안에 담을 수 없는 생명의 세계를 보여주신다. 들나귀는 사람을 섬기지 않는다. 들소는 사람을 위해 일하려 하지 않는다. 타조는 어리석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생명을 부여받았다. 사람은 쓸모가 있는지 아닌지로 사물을 판단하려 한다. 이해할 수 있는지 아닌지로 가치를 결정하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사람의 이해 너머에도 여전히 세계가 펼쳐져 있음을 보여주신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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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1분 분량


어디에 있었느냐 —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38장 어디에 있었느냐고 물으실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마침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폭풍 가운데서. 욥은 계속 물어왔다. 왜 고통받는가. 왜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왜 의로운 자가 고통받는가. 친구들은 계속 설명했다. 죄. 인과응보. 하나님의 의로우심. 엘리후는 말했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고 계신다, 고. 그러나 마침내,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지식 없는 말로 섭리를 어둡게 하는 이 자가 누구냐." 주께서는 욥의 물음에 설명으로 답하지 않으신다. 고통의 이유를 말씀하지 않으신다. 대신, 되물으신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여기서, 욥기 전체의 시점이 바뀐다. 사람은 고통을 이해하려 한다.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말을 정리하고, 답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먼저 욥을 御前에 세우신다. 바다. 빛. 어둠. 별들. 대지. 주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서 말씀하신다. 사람은 모든 것을 이해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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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1분 분량


지혜를 찾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28장 “지혜는 어디에서 발견되는가.” “그 길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다.” 사람은 땅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가 보물을 찾아낸다. 그러나 지혜는 그런 방식으로 발견되지 않는다. 사람은 판다. 찾는다. 발견한다. 은이 있는 곳을 알고, 금을 정련한다. 그러나 지혜의 자리는 사람이 알지 못한다. 지혜는 노력이나 기술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침내 이렇게 말해진다. “주를 경외하는 것, 그것이 지혜이다.” 지혜를 찾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발견하려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말씀하신 말씀 앞에 서 있는가. 사람은 많은 것을 찾아낸다. 그러나 지혜의 자리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 지혜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받는 것이다. “주를 경외하는 것, 그것이 지혜이다.” 하나님은 아직 침묵하고 계신다. 지혜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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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1분 분량


폭풍의 소리를 들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37장 엘리후는 마지막으로 폭풍에 대하여 말한다. 천둥. 번개. 몰아치는 바람. 얼어붙을 듯한 추위. 자연의 힘 앞에서 사람은 멈춰 선다. 엘리후는 말한다. “욥이여, 이것을 들으라. 멈추어 서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깊이 생각하라.” 사람은 이해하려고 분주히 움직인다. 설명을 구한다. 답을 서두른다. 그러나 엘리후는 말한다. “멈추어 서라.”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이해를 넘어선다. 사람은 모든 것을 이해한 후에야 하나님 앞에 서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심은 사람의 이해 속에 담길 수 없다. 폭풍의 소리를 들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설명을 찾고 있는가. 이해를 완성하려 하고 있는가. 아니면, 알지 못한 채로, 하나님을 올려다보고 있는가. 엘리후는 폭풍 가운데서 하나님의 크신 일을 보았다. “멈추어 서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깊이 생각하라.” 그리고 마침내, 폭풍 가운데서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멈추어 서서, 하나님의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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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1분 분량


잃어버린 날들을 돌아볼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29장 욥은 지나간 날들을 회상한다. 하나님의 등불이 그의 머리 위에 빛나고 있었다.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가난한 자를 도왔다. 정의를 행했다. 욥은 한때의 자신을 돌아본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사람들에게 존중받았다. 선한 일을 행했다. 그 기억은 잃어버린 현재와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 사람은 과거를 돌아볼 때, “그때가 좋았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회상 속에는 자신의 의로움에 대한 기억도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보다, 자신이 했던 일이 앞에 나설 수 있다. 잃어버린 날들을 돌아볼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과거의 영광 속에 머물고 있는가. 무엇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가. 아니면, 잃어버린 현재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욥은 지나간 날들을 떠올린다.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자신의 의로움에 대한 기억도 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가. 내가 했던 일인가. 그 경계선은 깨닫기 어려울 만큼 얇다. 하나님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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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1분 분량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올려다볼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36장 엘리후는 계속해서 말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내가 하나님에 대하여 더 할 말이 있다.” 엘리후는 말한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말씀하신다. 고난은 단지 벌이 아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사람의 귀를 여시기도 한다. 마침내 엘리후의 시선은 폭풍으로 향한다. 구름. 비. 천둥. 번개. 자연의 힘 가운데서 하나님의 크신 일을 본다.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만난다. 왜 이런 고난인가. 왜 지금인가. 왜 응답이 없는가. 그러나 엘리후는 말한다. 하나님의 일은 크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올려다볼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이해하려 하고 있는가. 설명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해를 넘어선 채로 하나님의 크심을 올려다보고 있는가. 엘리후는 고난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을 말했다. 구름과 천둥 너머로 하나님의 크신 일을 바라보았다.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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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1분 분량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30장 29장에서 지나간 영광을 이야기했던 욥은, 30장에서 현재의 현실을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조롱당한다. 존엄을 잃는다. 고통 속에서 괴로워한다. 하나님이 멀게 느껴진다. 과거와 현재의 간격이 드러난다. 그때는 좋았다. 존중받았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지금은 멸시받고, 고통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신다. 욥은 자신의 현실을 숨기지 않는다. 사람은 과거를 떠올릴수록, 현재의 고통을 더 깊이 느낀다.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과거에 머물고 있는가. 아니면, 잃어버린 현재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욥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고통을 나란히 놓고 말했다. 과거의 빛이 강할수록, 현재의 고통은 더 깊게 느껴진다. 하나님은 여전히 침묵하고 계신다. 과거의 빛이 강할수록, 현재의 고통은 더 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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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1분 분량


하나님이 말씀하시기에, 사람은 응답한다
욥기 35장 엘리후가 욥에게 말한다. “네가 의롭다 한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겠느냐?” “네가 죄를 지은들 하나님께 무슨 해를 끼칠 수 있겠느냐?” 엘리후는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말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선함으로 더 풍성해지지 않으시고, 사람의 죄로 손상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에 의해 좌우되시는 분이 아니다. 사람은 때때로 생각한다. 내 의로움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기도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께 나의 응답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러나 여기서 묻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 유익이 있는가 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가 이다.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그러므로 사람의 응답으로 하나님의 가치가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면, 사람의 본분은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있는가 묻고 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결과를 구하고 있는가. 의미를 계산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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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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