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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올려다볼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36장


엘리후는 계속해서 말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내가 하나님에 대하여

더 할 말이 있다.”



엘리후는 말한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말씀하신다.



고난은

단지 벌이 아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사람의 귀를 여시기도 한다.



마침내 엘리후의 시선은

폭풍으로 향한다.


구름.


비.


천둥.


번개.


자연의 힘 가운데서

하나님의 크신 일을 본다.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만난다.


왜 이런 고난인가.


왜 지금인가.


왜 응답이 없는가.


그러나 엘리후는 말한다.


하나님의 일은 크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올려다볼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이해하려 하고 있는가.


설명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해를 넘어선 채로


하나님의 크심을

올려다보고 있는가.


엘리후는

고난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을 말했다.


구름과 천둥 너머로

하나님의 크신 일을 바라보았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고 계신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식탁 위에서 커피포트가 흰 컵에 커피를 따르고 있다. 주변에는 토스트와 빵이 놓여 있고, 따뜻한 김이 피어오른다.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은 폭풍 속에서 계속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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