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끝까지 따지려 하는가
- より子 逆瀬川
- 6일 전
- 1분 분량
욥기 40장
주께서 욥에게 말씀하신다.
“전능하신 분과 다투는 자가
하나님을 바로잡으려 하겠느냐?”
처음으로,
욥은 입을 닫기 시작한다.
“나는 작은 자입니다.
무엇이라 주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욥은
고난 가운데서도
계속 질문해 왔다.
자신의 의로움을 말했다.
설명을 구했다.
하나님께 답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의 말씀 앞에서
욥은 멈춰 선다.
주께서 다시 물으신다.
“네가 자신을 의롭다 하려고
나를 불의하다 하겠느냐?
네가 옳다고 하기 위해
나를 죄 있는 자로 만들겠느냐?”
욥은 아직도
자신의 고난의 이유를 모른다.
설명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자신의 작은 모습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하나님께 끝까지 따지려 하는가
아직도 자신의 의로움을
붙잡고 있는가.
아니면,
답을 가지지 못한 채로도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요약
주께서는
욥을 짓누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자신의 앞으로
세우기 위해 말씀하셨다.
설명을 듣기 전에,
욥은 먼저
자신의 작음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나는 작은 자입니다.
무엇이라 주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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