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없는 세계를 보려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 より子 逆瀬川
- 5월 24일
- 1분 분량
욥기 39장
주께서 계속 말씀하신다.
그러나
고난의 이유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대신,
주께서는 생명 있는 것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산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
타조.
말.
독수리.
그들은 모두
사람의 지배를 넘어 살아간다.
생명은
사람의 이해를 넘어 움직이고 있다.
주께서 물으신다.
“네가 알고 있느냐?”
“네가 볼 수 있느냐?”
“네가 이것들을 다스릴 수 있느냐?”
사람은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설명하려 한다.
통제하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사람의 손 안에 담을 수 없는
생명의 세계를 보여주신다.
들나귀는
사람을 섬기지 않는다.
들소는
사람을 위해 일하려 하지 않는다.
타조는
어리석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생명을 부여받았다.
사람은
쓸모가 있는지 아닌지로
사물을 판단하려 한다.
이해할 수 있는지 아닌지로
가치를 결정하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사람의 이해 너머에도
여전히 세계가 펼쳐져 있음을 보여주신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려고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보고 있는가.
자신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재고 있는가.
아니면,
이해를 넘어서는 생명의 광대함 앞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올려다보고 있는가.
주께서는
생명 있는 것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세상은
사람의 이해만으로는 측량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통제와 설명을 넘어
더 멀리 펼쳐져 있다.
이해를 넘어서는 곳에서도,
생명은 여전히 하나님에 의해 붙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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