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より子 逆瀬川
- 5월 20일
- 1분 분량
욥기 30장
29장에서 지나간 영광을 이야기했던 욥은,
30장에서 현재의 현실을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조롱당한다.
존엄을 잃는다.
고통 속에서 괴로워한다.
하나님이 멀게 느껴진다.
과거와 현재의 간격이 드러난다.
그때는 좋았다.
존중받았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지금은 멸시받고,
고통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신다.
욥은 자신의 현실을 숨기지 않는다.
사람은 과거를 떠올릴수록,
현재의 고통을 더 깊이 느낀다.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과거에 머물고 있는가.
아니면,
잃어버린 현재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욥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고통을 나란히 놓고 말했다.
과거의 빛이 강할수록,
현재의 고통은 더 깊게 느껴진다.
하나님은 여전히 침묵하고 계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