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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의로우시다고 말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34장


엘리후가 말한다.


하나님은 결코 악을 행하지 않으신다.


전능하신 분은 불의를 행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신다.



엘리후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강하게 변호한다.


하나님은 결코 틀리지 않으신다.


이것은 성경 전체를 통해 중요한 진리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진리를 말하는 것과

그 진리 앞에 서는 것은

같지 않다.



사람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말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이해 안에 머물 수 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다고 말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올바른 교리를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해를 넘어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엘리후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말했다.


그의 말은 참되었다.


그러나 진리를 말하는 것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같지 않다.


김이 오르는 커피 한 잔이 커피콩과 함께 오래된 나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창문 너머로 아침 햇살이 비치고 초록 잎이 부드럽게 보인다.
말은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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