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계속하시는 하나님께 답답함을 느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より子 逆瀬川
- 3일 전
- 1분 분량
욥기 24장

욥이 말한다.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두지 않으시는가.”
“악한 자들은 경계선을 옮긴다.”
불의가 행해지고 있다.
약한 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심판은 보이지 않는다.
왜 멈추지 않으시는가.
왜 보고만 계시는가.
불의는 계속되고 있다.
약한 자들은 고통받고 있다.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신다.
욥은
그 답답함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말한다.
불만을 삼키지 않는다.
침묵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답답함을
그대로 하나님께 향해 말하고 있다.
침묵을 계속하시는 하나님께 답답함을 느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답답함을 품은 채
하나님에게서 떠나는가.
아니면,
그 답답함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욥은
불의한 현실을 보고 있었다.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셨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의 침묵에 대한 답답함을
여전히 하나님께 향해 말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아직 침묵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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