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려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より子 逆瀬川
- 5월 19일
- 1분 분량
욥기 31장
욥은 긴 자기 변론을 한다.
만일 내게 불의가 있다면.
만일 내가 사람을 속였다면.
만일 내가 가난한 자를 외면했다면.
그 대가를 받아도 좋다고 말한다.
욥은 여기서
자신이 올바르게 살아왔음을
철저하게 말한다.
고난 한가운데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한다.
사람은 오해를 받을 때,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옳음을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 증명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려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옳음을 주장하는가.
아니면,
증명하려는 손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서는가.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철저하게 말했다.
욥은 지금
무엇을 굳게 붙잡고 있는가.
하나님은 아직 침묵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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