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스리려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より子 逆瀬川
- 5일 전
- 1분 분량
욥기 41장
주께서는 리워야단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거대한 바다의 짐승.
사람이 붙잡을 수 없는 존재.
힘으로 가득하며,
두려움을 일으키는 존재.
주께서 물으신다.
“네가 낚시바늘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느냐?”
“그것을 네게 복종하게 할 수 있느냐?”
사람은
이해하고 싶어 한다.
지배하고 싶어 한다.
통제하고 싶어 한다.
모든
것을자기 손 안에 넣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존재를 보여주신다.
리워야단은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사람의 힘으로
억누를 수 없다.
두렵고,
가까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그 존재조차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사람은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안심하려 한다.
설명할 수 있는 것만받
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보여주신다.
“네가 통제할 수 없는 세계도
내 다스림 안에 있다.”
당신은 여전히 모든 것을 지배하려 하는가.
아직도 스스로 붙잡으려 하고 있는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세상을 판단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올려다보고 있는가.
주께서는
리워야단을 통해 말씀하셨다.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사람이 끝까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여전히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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