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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스리려 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욥기 41장


주께서는 리워야단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거대한 바다의 짐승.


사람이 붙잡을 수 없는 존재.


힘으로 가득하며,

두려움을 일으키는 존재.



주께서 물으신다.


“네가 낚시바늘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느냐?”


“그것을 네게 복종하게 할 수 있느냐?”



사람은

이해하고 싶어 한다.


지배하고 싶어 한다.


통제하고 싶어 한다.


모든

것을자기 손 안에 넣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존재를 보여주신다.



리워야단은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사람의 힘으로

억누를 수 없다.


두렵고,

가까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그 존재조차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사람은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안심하려 한다.


설명할 수 있는 것만받

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주께서는 보여주신다.


“네가 통제할 수 없는 세계도

내 다스림 안에 있다.”



당신은 여전히 모든 것을 지배하려 하는가.


아직도 스스로 붙잡으려 하고 있는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세상을 판단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올려다보고 있는가.



주께서는

리워야단을 통해 말씀하셨다.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사람이 끝까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위에,

여전히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신다.




햇살이 비치는 창가 테이블 위에 꽃병의 꽃과 김이 오르는 커피잔, 크루아상, 과일, 오렌지 주스가 놓여 있다. 따뜻한 아침 빛이 조용히 방 안을 채우고 있다.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도,하나님의 다스림은 여전히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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