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より子 逆瀬川
- 5월 18일
- 1분 분량
욥기 32장
엘리후가 등장한다.
욥이 자신을 의롭다고 한 것에 분노하고,
친구들이 대답하지 못한 것에도 분노한다.
오랫동안 잠잠히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말하기 시작한다.
“내 속에 할 말이 가득하다.”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사람은 말해야 한다고 느낄 때,
더 이상 침묵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질문은 이것이다.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어디에서부터 말하는가.
자신의 열심에서 말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말하는가.
말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열심 안에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 서서 말하는가.
엘리후는
자기 안에 가득 찬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말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열심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은
같지 않다.
하나님은 아직 침묵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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